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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지방 중소기업 직장인의 한국투자증권 ISA 계좌 배당금 수익 결산

by 지원톡톡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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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의 한 중소기업에서 묵묵히 일하며 '금융 치료'로 활력을 찾는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고 드디어 기다리던 2025년 배당금 결산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월급 외에 제 통장에 꽂히는 이 작은 현금 흐름이 얼마나 소중한지, 직장인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작년 한국투자증권 ISA 계좌를 통해 들어온 배당 수익을 조심스럽게 오픈해 봅니다.

배당금을 정리하고 느낀 것은, ISA 계좌는 3년 의무 보유 기간이 지났다면 여유자금을 가감 없이 더 넣었을 걸 하는 후회가 들더라고요. 특히 수익금이 200만 원이 안된 시점이다 보니 더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2025년 배당금 총액: 177,785원

202년에 제가 수령한 배당금은 총 177,785원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아 보일 수 있는 금액이지만, 중소기업 직장인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가만히 있어도 제 자본이 열심히 일해서 벌어다 준 돈이니까요.

나의 ISA 계좌 배당 포트폴리오 구성

저는 안정적인 배당 성장과 높은 현금 흐름을 동시에 잡기 위해 다음과 같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PLUS 고배당주: 국내 우량 배당주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일명 '국내판 SCHD'로, 장기적인 배당 성장을 보고 모아가는 중입니다.
  •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 변동성을 활용해 높은 분배금을 노리는 전략적 종목입니다.
  • KODEX 미국AI테크TOP10타켓커버드콜: 최근 AI 열풍과 함께 시세 차익과 월 배당을 동시에 챙기기 위해 편입했습니다.
  • 그 외에도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KRX금현물, KODEX 미국 S&P500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뭐가 좋다, 미래 전망이 좋을 것이다. 이 ETF는 저평가되었다라고 하는 것들을 줍줍 해서 들었더니 종목 보유가 많아졌네요.

이 부분은 개인마다 성향이 다를 것 같은데, 이렇게 분산해서 돈을 넣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도 있고 3~5개의 소수종목을 운영하되 각 종목별로 큰 금액을 넣어서 관리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처럼 '전통적인 배당주'와 '혁신 기술주 커버드콜'을 섞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매달 짭짤한 수익을 내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중개형 ISA를 고집하는 이유: "세금이 없다!"

제가 한국투자증권 중개형 ISA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바로 절세 때문입니다.

일반 계좌였다면 이 배당금에서 15.4%인 약 27,378원을 세금으로 떼였을 텐데, ISA 계좌에서는 비과세 혜택 덕분에 이 금액을 온전히 제 주머니에 넣거나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에 남편한테도 빨리 ISA 계좌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재촉하고, 지금 사용하든 안 하든 빨리 만들라고 강조하는 이유였습니다. 의무보유 3년 기간 후 해지해야지만 세금부과가 없고 절세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 직장인 투자 팁
> 연봉이 높지 않은 우리 같은 직장인들에게는 한 푼이라도 세금을 아끼는 것이 수익률을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다음 목표는 월 30만 원!

지방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때로는 미래가 불안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쌓여가는 배당금을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번에 받은 17만 원은 다시 배당주를 매수하는 데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다음 목표는 월 배당 30만 원입니다. 사실 아파트 매수와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이 금액도 모두 해지하고 집 사는 데 사용해야 할 것 같지만 약 1천만 원의 현금을 통해 이렇게 운용했다는 것을 한 번 배웠으니 다음에는 더 잘 운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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