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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바쁜 직장인을 위한 출퇴근길 경제 공부 사이트 유튜브 7개추천

by 지원톡톡 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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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숨 가쁘게 흘러가는 직장인에게 ‘경제 공부’는 늘 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퇴근길에는 지쳐 있고, 주말엔 쉬기도 바쁜데 복잡한 그래프나 용어까지 파고들기란 쉽지 않죠. 그러나 경제를 아는 순간, 뉴스의 의미가 달라지고, 투자와 재테크의 판단력이 커집니다. 나의 월급, 시장의 흐름, 그리고 세계의 변화가 하나로 연결되어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런 바쁜 직장인도 출퇴근 시간이나 짧은 여유 속에서 꾸준히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경제 공부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7곳’을 소개합니다. 복잡한 이론보다는, 하루 10분만 투자해도 도움이 되는 실용적 플랫폼 위주로 선별했으니, 경제 입문자부터 자기계발형 직장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KDI 경제교육 정보센터 (온라인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정부가 운영하는 대표 경제교육 포털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체계적인 온라인 경제 강좌와 자료를 제공합니다. 경제 용어, 거시경제 개념, 퀴즈 등 실습형 콘텐츠가 많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보니 경제정책 흐름, 정부 전략, 정책정보 등 신뢰도는 가장 높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특히 경제 키워드 트렌드를 통해 지금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제 배움 e+ 기획재정부 경제교육 플랫폼 유튜브가 같이 운영되고 있는데 자녀와 함께, 아이와 함께 경제 공부하기에도 적합한 콘텐츠들이 많이 보입니다.


2. 어피티 UPPITY (뉴스 레터, 온라인 신문)

어피티는 20~30대 직장인을 위한 뉴스레터 기반 경제 정보 플랫폼입니다. 월급 관리, 투자 기초, 경제 트렌드 등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합니다. 예전부터 뉴스레터를 신청해두고 보고 있는데요. 하필 자주 사용하지 않은 구글 지메일로 받고 있어서 생각보다 손이 잘 가지 않는 채널입니다. 저처럼 경제 뉴스를 매일 보내주는 뉴스레터를 신청할 때는 꼭 자주 (거의 매일) 로그인을 하고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잘 사용하지 않는 이메일로 뉴스레터를 받으면 거의 안 본다고 생각해야 하거든요.

대신 이런 양질의 뉴스를 내가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매일 자동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잘 활용한다면 큰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도 꾸준히 경제 공부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뉴닉 NEWNEEK (뉴스레터, 온라인 홈페이지)

어피티와 비슷하게 뉴닉도 뉴스레터를 받아본지는 꽤 되었는데요. 이것또한 구글 메일로 받다 보지 잘 안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생각해 보니 최근에 한국경제와 매일경제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뉴스를 보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보니 두 곳을 자연스럽게 잊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피티보다 뉴스레터도 그렇고 홈페이지, 기사도 뉴닉이 가독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글뿐만 아니라 적절한 사진자료도 배치가 되어 보기가 훨씬 좋았습니다.

 

 


 

4. 매일 경제 (경제 종이 신문, 온라인 신문)

사실 한국경제보다 요즘에는 매일경제를 더 자주 들어가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글을 읽거나 자료를 취합할 때 가독성이 있는지, 내가 들인 투자와 자원대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효율을 많이 따지는 것 같은데요. 한국경제를 자주 보다가 매일경제를 보니 뭔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경제뉴스 홈페이지는 사진, 헤드라인, 주요 핵심 뉴스에 대한 기사 등 비슷한 구도와 형식을 띠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매일경제가 더 자주 손이 가는지 모르겠네요..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를 보다보면 광고 때문에 기사 읽기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매일경제는 광고 팝업도 적고 프리미엄 구독자에게만 제한되는 기사도 적게 노출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종이신문도 구독해서 읽고 싶은데 쓰레기만 쌓여갈 것 같아서 열심히 휴대폰이나 컴퓨터, 노트북으로 최대한 꾸준히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5. 한국경제 (경제 종이 신문, 온라인 신문, 유튜브)

매일경제도 유튜브가 있겠지만 사실 저는 한국코리아마켓 유튜브를 꾸준히 청취해 왔습니다. 임현우 기자님이 매일 아침 8시부터 라이브로 지난밤 이슈가 되었던 기사들을 한 시간가량 한경 글로벌마켓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해주십니다. 출근을 8시까지 해야되는 분들은 청취하기 힘드시겠지만 9시까지 출근하시는 분들께는 그냥 노래를 듣거나 라디오를 듣기보다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보내는 출근길을 멍 때리며 왔다 갔다 시간 버리기 쉬운데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귀에 넣어주는 정보가 도움이 되더라고요. 특히 기자님이 뉴스기사를 읽어주시는 속도나 발음이 너무 귀에 잘 꽂혀서 장거리 출근도 부담 없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출근은 힘들어요)

8시까지 출근을 하시는 분들이 라이브로 듣지 못하더라더라도 유튜브로 당일에 바로 업로드되기 때문에 그날 점심시간에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점심 먹고 쉬는 시간에 차에서 잠깐 쉴 때 저는 아침에 못 들었던 라이브를 다시 듣기도 합니다.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모두 별도의 어플이 있어서 종이신문 구독을 하지 않고 프리미엄 결제를 통해 어플로도 신문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6. 네이버 뉴스

어느 한곳의 신문사에 얽매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네이버 뉴스를 보면 됩니다. 내가 희망하는 신문사를 선택해서 내 신문 피드에 띄울 수도 있고, 다양한 신문사를 한 번에 볼 수 있으니 편리한 편입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회사에서 어떤 것을 검색할 때도, 내가 휴대폰을 검색할 때도 매일 들어가는 곳이니 접근성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제 위주의 기사들이 있다기 보다는 그날이슈가 되는 사건들로 도배가 되는 경향이 있어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특히 연예, 정치와 관련된 부분은 자극적인 기사로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아서 경제 공부하러 들어갔다가 괜히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의 재미있는 점은 다른 곳들과 다르게 댓글을 보면서 사람들의 생각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건전한 토론이나 댓글보다는 무지성의 댓글이 작성된 경우도 많지만 기사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회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7. 교양이를 부탁해 (시사 경제 유튜브 채널)

경제뿐만 아니라 과학, 건축, 정치, 국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오셔서 강의를 해주는 유튜브인데요. SBS의 스브스프리미엄(SBS Premium) 채널에서 제작된 지식 콘텐츠로, 유튜브 영상과 단행본으로 모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복잡한 국제 정세와 경제 흐름을 ‘경제·전쟁·패권’이라는 세 가지 주제 아래 쉽게 풀어낸 교양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교양이를 부탁해'는 책을 발간하신 분들이 나와서 설명해주시면 책 도서 이벤트도 연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유튜브를 통해서 귀로 한번 듣고, 책을 통해서 정책, 경제, 과학 등 관련 분야를 한 번 더 읽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콘셉트이라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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